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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일 우주비행사 태운 우주선, ISS 도킹 성공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07.23 13:37


미국, 러시아, 일본 우주비행사 3명을 태운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이 오늘(23일) 발사돼 국제우주정거장, ISS에 성공적으로 도킹했습니다.

소유스 우주선은 오늘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의 러시아 우주기지에서 한국시각 새벽 6시 2분 발사된 후 5시간 45분 만에 지구 400㎞ 상공에서 도킹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는 우주선의 태양전지판 하나가 제때 펼쳐지지 않았으나 비행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유스 우주선에 탑승한 미국, 러시아, 일본 우주비행사 3명은 지난 3월 말 먼저 ISS에 도착한 우주비행사 3명과 합류해 5개월간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이번 우주선은 지난 5월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4월 발생한 러시아 우주 화물선의 궤도 이탈 사고로 발사가 예정보다 두 달 늦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