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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 통근열차 1시간 중단…출근길 대혼란

노유진 기자

입력 : 2015.07.23 02:21


미국 뉴저지 주와 뉴욕 맨해튼을 오가는 열차의 운행이 현지시각 22일 오전 약 1시간 동안 중단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뉴저지 주의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뉴저지 트랜짓'은 암트랙 전선이 이상하다며 오전 6시부터 뉴저지에서 맨해튼 중심부의 펜스테이션을 오가는 열차 운행을 중단시켰습니다.

전선에 문제가 생겨 허드슨 강을 건너는 터널에 전기 공급이 제대로 안 된 것이 원인으로 파악됐습니다.

열차 운행은 45분 만에 재개됐지만, 출근길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열차는 지난 20일 저녁과 21일 오전에 이어 사흘째 전기적 원인으로 고장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틀 동안에는 신호에 이상이 생겨 한때 열차 운행이 지연되면서 통근자 수천 명이 플랫폼에 발이 묶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