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후 8시 40분쯤 충북 진천군의 한 4층 빌라에서 5살 여자아이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집에는 19살 친언니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숨진 아이가 있던 방 창문은 열려 있었고 의자와 책상이 창문 인근에 놓여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한 경찰은 "큰언니가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숨진 딸이 의자와 책상을 밟고 창문을 바라보다 밖으로 추락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