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일본 정부 관광국, JNTO에 따르면 6월의 외국인 방문자는 작년 동월 대비 52% 증가한 160만 명이었습니다.
6월 한 달을 기준으로 하면 역대 최고치이며 월별 기준으로는 올해 4월과 5월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국가·지역별로는 중국이 2.7배 늘어난 46만 명, 타이완이 36% 증가한 34만 명, 홍콩이 75% 늘어난 13만 명으로 각각 6월 한 달을 기준으로 한 종전 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한국인은 메르스확산에도 불구하고 21% 증가한 25만 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