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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무마' 실형 서장원 포천시장 보석 신청

화강윤 기자

입력 : 2015.07.22 15:26


성추행 금품 무마 사건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서장원 경기 포천시장이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은 오늘(22일) 오전 11시쯤 강제추행 및 무고 혐의로 수감 중인 서 시장의 보석 허가 청구에 대해 심문했습니다.

앞서 의정부지법은 지난달 9일 시청 집무실에서 여성을 성추행하고 이를 무마하려고 돈을 주고 거짓 고소를 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서 시장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무죄를 주장해온 서 시장은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