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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신개발은행 초대행장 "그리스 회원가입, 아직은"

이혜미 기자

입력 : 2015.07.22 14:40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공식 출범한 브릭스 신개발은행, NDB의 쿤다푸르 와만 카마트 초대행장은 그리스의 회원 가입은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카마트 행장은 홍콩 봉황망과 인터뷰에서 그리스의 NDB 회원 가입에 대해 이사회가 어떤 의견도 제출한 바 없으며 지금으로서는 언제 다른 국가를 회원국으로 초청할지도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그리스 정부가 최근 NDB 가입을 위해 일부 브릭스 회원국의 지지를 확보했다는 보도 내용과 사실상 배치되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카마트 행장은 현재 NDB 회원국은 중국과 러시아,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브릭스 5개국이라고 못 박고 이후의 일은 그때 가서 다시 이야기하자고 말했습니다.

앞서 그리스의 파나요티스 라파자니스 환경에너지장관은 그리스가 NDB 가입 신청을 위한 채비를 하고 있으며 이미 러시아의 지지를 획득했다고 공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