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7시 충북 음성군 감곡면 감곡로 감곡사거리 인근에서 카니발 승용차(운전자 김 모·59)가 도로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트라제 승합차(운전자 박 모·45)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와 김 씨의 딸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트라제 운전자 박 씨도 왼쪽 팔에 상처를 입어 병원치료 중입니다.
경찰은 "차 안에 날아다니는 파리를 잡다가 미처 앞을 보지 못했다"는 카니발 운전자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