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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두 갑 가격도 안 되는 대우조선'…"선물 더 저평가"

입력 : 2015.07.22 09:30


대규모 손실 우려로 급락하면서 대우조선해양의 주가와 선물 가격이 극단적인 저평가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대우조선 주가는 이번달 1일 1만4천 원대에서 어제(21일) 7천450원으로 반 토막이 났습니다.

4천500원짜리 담배 두 갑보다도 가치가 낮습니다.

대우조선의 선물 가격은 6월 만기 이후 현물보다 200∼300원 낮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한 증시 전문가는 59개 주식선물 중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기초 종목은 단연 대우조선이라며 2분기 대규모 적자를 낸 것으로 예상하면서 주가가 급락해 선물과 현물이 모두 극심한 저평가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