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태국이 지난해 5월 태국의 군부 쿠데타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군사 교류협력에 나섰습니다.
양측은 방콕의 태국 육군본부에서 장성급을 단장으로 하는 중간 간부급 접촉을 갖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태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양측은 회의에서 올해와 내년에 실시할 합동훈련과 병참 등 협력 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양측은 앞서 사라부리 주에서 실시한 합동지상훈련을 비롯해 올해 모두 26건의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병참과 정보전문가 교류, 미군의 항공기 보급 자문, 문화 및 언어 분야 교류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