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영세식당에서 무전취식하고 난동을 부려 구치소에 수감 됐다가 출소 하루 만에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46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16일 저녁 6시 반부터 3시간가량 인천시 남구 주안동 고깃집 등 3곳에서 1만 원대의 음식과 술을 무전취식하고 가위를 집어던지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같은 범행으로 지난해 12월 인천구치소에 수감 됐다가 지난 15일 출소해 하루 만에 다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