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 용의자에 대해 현상금 1천만 원을 걸고 공개수배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의 인상착의와 현상금 1천만 원 안내 글이 담긴 수배전단을 배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30∼4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이 용의자는 키 180㎝에 'Ultra'라는 상표가 있는 검은색 헬멧, 흰색 계통의 긴 팔 티셔츠, 진청색 바지를 입었으며 검은색 배낭을 앞으로 메고 있었습니다.
용의자가 주도면밀하게 범행하고 5분 만에 달아나 인상착의 외에는 별다른 단서를 남기지 않아 경찰은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