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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대한적십자사에 5억 원 상당 긴급 구호품 전달

조성원 기자

입력 : 2015.07.21 10:30


삼성그룹이 태풍, 화재 등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응급구호품 5억 원어치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습니다.

삼성은 서울 양천구 한적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응급구호품 전달식을 했습니다.

삼성은 지난 2005년부터 구호물품 7만5천 세트를 한적에 지원했으며 2014년에는 국제구호용 긴급구호품 7천세트와 담요 1만6천 장을 국내 최초로 제작해, 올해 2월 말레이시아 홍수 및 4월 네팔 지진피해 이재민에게 전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