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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개월간 상조업체 4곳 폐업·등록취소

임태우 기자

입력 : 2015.07.20 11:55


지난 두 달간 상조업체 4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두 달간 상조업체의 정보 변경사항을 보면 등록사항이 바뀐 업체는 20곳으로, 총 29건의 변경사항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예가와 명인라이프 등 2곳은 폐업했습니다.

삼성종합상조와 휴맨코리아 2곳은 등록이 취소되거나 말소됐습니다.

이들 4곳에서는 현재 소비자 피해보상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상조회사가 폐업하거나 등록취소되면 고객은 해당 업체와 보상보험 계약을 맺은 은행이나 공제조합에서 피해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기준 상조업체는 모두 243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