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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가 비싸서…" 수입 소고기 매출 비중 ↑

권애리 기자

입력 : 2015.07.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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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한웃값이 계속 오르면서 수입 소고기 매출 비중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는 소고기 매출에서 수입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1월 49%였으나, 이달 들어 16일까진 60%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에서 한우를 택한 소비자는 지난달 28만 명에서 24만 명으로 줄었지만, 수입 소고기를 택한 소비자는 33만 명에서 41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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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이 즐겨 먹는 생선인 고등어가 지난해보다 212%나 더 잡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상반기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39만8천 톤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4% 증가한 가운데, 특히 고등어가 5만 2천890톤이 잡히며 어획량이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자원량이 줄어들고 있는 갈치와 참조기는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각각 55%와 47%씩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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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이나 어촌에 귀촌한 뒤 3년 안에 자연재해 같은 요인들로 생계가 어려워지게 되면 창업과 주택자금 지원 혜택을 받게 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귀농어, 귀촌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이 내일(21일)부터 시행되면서 이런 제도가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귀농, 귀어 후 3년 안에 자연재해 등으로 농사짓기나 어로활동이 어려워지면 창업과 주택 자금, 시설이나 장비 임대와 개보수를 우선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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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서울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의 상반기 거래량이 지난 1년 치 거래량을 이미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온나라 부동산정보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4단지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총 117건이 거래돼 지난해 전체 거래량 106건을 넘었습니다.

이주가 진행 중인 강동구 고덕 주공2단지도 상반기 거래량이 184건으로 지난해 거래량 157건을 초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