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 옹동면 진입로에 해바라기 11만 그루가 활짝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옹동면은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지난봄 면사무소 앞 도로 2.7㎞의 잡초를 모두 뽑고 왜성해바라기 11만2천 포기를 심었습니다.
왜성해바라기는 길이가 60㎝ 정도밖에 안 되는 '키 작은 해바라기'입니다.
옹동면 관계자는 "해바라기가 피어나면서 마을 진입로가 아름답게 탈바꿈해 주민은 물론 지나는 길손까지 마음을 화사하게 해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