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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서 휴가 나온 군인 강에 빠져 숨져

박하정 기자

입력 : 2015.07.20 05:11


오늘(20일) 새벽 0시 20분쯤 부산시 해운대구에서 22살 윤 모 씨가 강에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윤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윤 씨는 육군 모 부대 소속 군인으로 휴가를 나온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다리 위를 걸어가다 뛰어내리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 사건을 군 헌병대로 인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