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뼈를 다쳐 입원치료를 받아온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간으로 19일 퇴원했습니다.
짐 맥그래스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아버지 부시의 퇴원 사실을 알렸습니다. 입원한 지 나흘 만입니다.
생존 미 대통령 4명 가운데 최고령자인 그는 지난 15일 메인 주 대서양 연안 케네벙크포트의 별장에서 넘어져 두 번째 목뼈가 골절된 뒤 포틀랜드의 메인 메디컬센터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다만, 그를 치료한 이 병원 신경외과 의사는 완치에는 3∼4개월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