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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너도 부축빼기야?" 눈맞아 '동업'하다 쇠고랑

한세현 기자

입력 : 2015.07.19 09:14|수정 : 2015.07.19 10:18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흥가 주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취객의 물품을 빼내 훔친 혐의로 48살 권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아침 8시쯤, 서울 홍대입구 주변 유흥가 골목길에서 술에 취해 잠든 취객의 소지품을 훔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금품 25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홍대 주변에서 취객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다 만난 사이로, 이후 역할을 분담해 함께 범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