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 국가 IS가 10대 소년에게 프랑스 군대 테러를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프랑스 검찰은 지난 13일 테러 모의 혐의로 체포된 10대 용의자가 시리아 IS로부터 프랑스를 공격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고 발표했습니다.
3명의 용의자는 올해 17세와 19세, 23세로 올해 말이나 내년 초 프랑스 남부 지중해 해군 부대에 테러를 저지르려 계획을 꾸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 가운데 1명의 어머니가 프랑스 당국에 신고하면서 이들의 계획은 실패했습니다.
수사 당국이 범행 계획을 파악하고 이들의 집을 급습했을 때 무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지난 1월 파리 테러 이후 최고 수준의 경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