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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사관 앞 기습시위 코리아연대 2명 연행

화강윤 기자

입력 : 2015.07.18 19:20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 종로구 주한미대사관 앞에서 기습 시위를 벌인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연대' 소속 회원 2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 연행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2시 반쯤 대사관 앞에서 '탄저균 가지고 미군은 떠나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펼치고 같은 내용의 전단을 뿌리며 구호를 외치는 등 시위를 벌였습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지난 15일 코리아연대 집행부 농성장소인 종로구의 한 빌딩과 마포구의 코리아연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집행부를 체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