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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교량 공사 중 크레인 끊어져 2명 사상

박아름 기자

입력 : 2015.07.18 11:41


오늘(18일) 오전 8시 10분쯤 경기도 파주 적성면 설마리에서 교량 공사 중 크레인이 끊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에 연결된 상판이 25미터 아래로 추락하면서 49살 이 모 씨가 숨지고 46살 김 모 씨가 다쳤습니다.

공사 중이던 시설은 폭 11미터, 길이 140미터, 높이 25미터짜리 교량입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