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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하트 심장부서 '일산화탄소 얼음' 발견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07.18 03:14|수정 : 2015.07.18 05:20


'명왕성 하트'로 널리 알려진 명왕성 '톰보 지역'의 심장부에서 흔히 '연탄가스'로 불리는 일산화탄소가 얼어붙은 얼음이 발견됐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는 어제(17일) 기자회견을 열고 명왕성 탐사선 뉴호라이즌스가 랠프 측정장치를 통해 관측한 결과를 담은 그림을 공개하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그림에는 고체 상태의 일산화탄소가 발견된 톰보 지역 가운데 좌측 부분이 옅은 녹색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NASA는 녹색으로 표시된 곳 가운데 안쪽 부분이 일산화탄소 농도가 가장 짙은 곳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