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구글 자율주행차 탑승자 첫 부상 사례…3명 경상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07.18 03:18|수정 : 2015.07.18 05:18


구글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 중 첫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구글은 지난 1일 도로주행 시험 중이던 자율차 1대가 사고를 당했다고 그제 블로그를 통해 밝혔습니다.

구글 자율차는 피해 차량으로 과실은 없었고, 다른 차가 달려와서 구글 자율차를 들이받았습니다.

구글 자율차에는 구글 직원 3명이 타고 있었고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구글은 2009년부터 자율주행차를 개발해 왔으며, 지금까지 14번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 한 번도 구글 차량이 가해차량이 되거나 사고 책임을 진 적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