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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승용차, 3중 연쇄 추돌…1명 부상

조을선 기자

입력 : 2015.07.18 02:40


어젯(17일)밤 10시 30분쯤 대전시 유성구 신구교 네거리에서 45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아 연쇄 3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37살 임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 김 씨는 면허 정지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08%의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