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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안불어서 표류한 요트 3척 해경에 구조

한세현 기자

입력 : 2015.07.17 23:13


오늘(17일) 오후 4시 45분쯤, 충남 태안 만리포항 앞바다에서 요트 3척이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당시 요트엔 20살 김 모 씨 등 요트동호회 회원 9명이 타고 있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들은 항해 도중 바람이 불지 않아 요트가 멈추자,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