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이 입금한 수천만원을 찾아 중국 조직에 전달한 혐의로 21살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모두 20대인 이들은 지난 7일부터 최근까지 보이스피싱 피해자 3명이 통장에 입금한 8천 5백백원을 현금화해 중국으로 보낸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아르바이트생 20여 명을 고용해 은행에서 돈을 찾아오라고 시킨 뒤 20만∼100만원의 일당을 지급했고 출금한 돈의 2%를 자신들 몫의 수수료로 챙겼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