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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옆에서 성매매 업소 운영 50대 적발

입력 : 2015.07.17 14:30|수정 : 2015.07.17 14:34


전남 여수경찰서는 여성 종업원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5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남 여수시 화장동 한 건물에서 '휴게텔'이라는 간판을 걸고 여종업원 1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유치원에서 불과 130여m 떨어진 곳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3년 4월부터 이 업소를 운영한 A씨는 경찰의 단속을 피하려고 '휴게텔'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건물 입구에 CCTV까지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