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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전세는 둔화

임태우 기자

입력 : 2015.07.1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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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비수기에도 서울 아파트값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 조사 결과 지난 13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한 주 전에 비해 0.14% 올라 지난주 0.13%에 비해 상승률이 높아졌습니다.

이에 비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7% 상승해 지난주보다 0.05% 포인트 상승 폭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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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거래가 활성화돼 올해 양도소득세가 지난해보다 30% 이상 더 걷힐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양도소득세가 애초 예상보다 32.1% 많은 10조 3,702억 원이 걷힐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 양도소득세 수입 예상치는 지난해 실적인 8조 474억 원보다 2조 3천여억 원, 약 29% 많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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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전국 256개 해수욕장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든 해수욕장 수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해수욕장별로 시료를 채취해 수인성 질병 발생과 관련성이 높은 장구균과 대장균 등 2개 항목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해수부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 2주에 1회 이상 수질을 조사하고, 수질이 부적합하면 입욕 금지 조치를 알리는 방송과 표지판 설치 등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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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와 재규어 레인지로버, 포드의 익스플로러, 한국 지엠의 말리부 등 9,326대가 리콜됩니다.

혼다 자동차에는 일본 다카타 에어백이 사용돼 사고 때 지나치게 강한 폭발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에게 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규어 자동차에선 시동을 꺼도 전면 차폭 등은 꺼지지 않아 배터리가 방전되거나, 브레이크 잠김 방지장치 자가진단 기능이 정상 작동하지 않아 고장을 알 수 없는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들은 오늘(17일)부터 각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