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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선 끊겨 210여 세대 한 시간 넘게 정전

소환욱 기자

입력 : 2015.07.17 06:43


어젯(16일)밤 10시 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수색로의 한 아파트 앞에서 배전선이 끊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전기가 끊겨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등 주변 아파트 210여 세대가 1시간 10여 분간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끊어진 배전선이 주행하던 승용차 위로 떨어져 승용차 일부가 부서졌고, 폭발음 때문에 놀란 일부 주민들이 집 밖으로 뛰쳐나오는 소동도 있었습니다.

한전은 바람에 날아온 이물질 때문에 배전선이 끊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