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수원 실종 여대생 부검 결과 "목 졸려 숨진 듯"

민경호 기자

입력 : 2015.07.16 12:54


수원역 근처 번화가에서 사라졌다가 어제(15일) 오전 평택의 배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대생 22살 김 모  씨 시신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경찰은 김 씨가 목이 졸려 질식해 숨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경찰은 다만 "성폭행이 있었는지는 정밀 감정 후에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