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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버스요금 현금 내도 할인…내달부터 청소년에 혜택

이영춘 기자

입력 : 2015.07.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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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뉴스, 오늘(16일)은 청소년 좌석버스 요금 할인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다음 달부터 청소년이 좌석버스를 탈 때 교통카드가 아닌 현금을 내더라도 요금이 할인됩니다.

경기도는 버스운송조합과 이런 내용의 청소년 현금 할인에 합의했는데요, 좌석버스의 경우 청소년이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1천780원을, 현금으로는 2천100원을 각각 내고 있는데 앞으로는 현금도 300원 할인된 1천800원만 내면 됩니다.

경기도는 이번 합의로 연간 30만 명의 청소년이 할인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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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가 연간 1천 명의 대학생 인턴을 채용합니다.

경기도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5주 동안 26개 산하 공공기관에 250명을 채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연간 1천 명의 대학생 인턴을 뽑겠다고 밝혔습니다.

채용 분야는 일반행정과 건설토목, 복지 등인데요, 단순 사무보조업무에서 벗어나 자료조사와 사례분석 등 지원업무에 투입됩니다.

대학생 인턴에게는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와 4대 보험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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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복제견 생산을 높일 수 있는 새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복제견을 생산할 때 사용하는 체세포 핵 치환 수정란을 세계 최초로 배반포 단계까지 체외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를 활용하면 수정 이후 배 발생 과정 전체를 관찰할 수 있게 돼, 그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가 가능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