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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새로 나왔을까요? 개봉 영화 소개합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다크 플레이스 /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스릴러 영화]
주인공 리비는 25년 전 자신의 집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 사건에서 혼자 살아남습니다.
30대에 이르러 뒤늦게 사건의 진실을 찾아 나서면서 영화는 점점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전개됩니다.
지난해 흥행작 '나를 찾아줘'의 원작자인 길리언 플린의 소설을 다시 한 번 영화화했습니다.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샤를리즈 테론이 주연을 맡았고, 질스 파겟 브레너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습니다.
[더 디너 / 베니스영화제 4개 부문 수상작]
의사인 동생 파울로와 변호사인 형 마시모는 한 달에 한 번씩 부부 동반으로 저녁 식사를 합니다.
도덕과 윤리를 중요시하는 동생과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형. 하지만 두 사람의 자식들이 뜻밖의 사건에 연루되면서 두 사람은 각자 도덕적인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탈리아 영화로, 지난해 베니스영화제에서 라벨 유로파 시네마 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픽셀 / 팩맨·갤러그 등이 등장하는 SF 코미디]
외계인들이 예전 아케이드 게임을 무기로 바꿔 지구를 침공합니다.
팩맨, 갤러그, 동키콩 등의 예전 오락실 게임들이 현실에 등장하고, 이런 오락실 게임의 고수 3인방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뭉칩니다.
미국의 대표 코미디 배우인 아담 샌들러가 주연을 맡았고 우리나라에서 미국보다 한 주 빨리 개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