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컷] 수원 실종 여대생 시신 발견된 현장 모습 '삼엄'

어제(14일) 새벽 수원에서 실종된 여대생의 시신이 오늘 오전 평택에서 발견됐습니다. 

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진위배수지 근처의 한 야산으로, 숨진채 발견된 유력 용의자 46살 윤 모 씨가 공사를 했던 장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의 통제 속에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발견 현장에 비디오머그가 다녀왔습니다. 

(기획 : 김도균, 영상취재 : 하륭, 편집 : 최윤석)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