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과일' 무화과 맛보세요."
전국 재배면적의 60%를 차지해 최대 무화과 생산지인 전남 영암에서 15일 올해 들어 처음으로 무화과 수확을 시작했습니다.
겨울철 따뜻하고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좋아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수확을 시작한 것입니다.
무화과는 일반적으로 8월 중순부터 본격 수확합니다.
영암 무화과는 당도가 일반재배보다 3도가량 높아 달콤하고 향이 깊습니다.
최근 품질평가 결과 개당 무게 120g, 당도 15도 이상으로 품질이 최고라고 군은 전했습니다.
무화과는 노약자나 어린이도 쉽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식감이 부드럽고 소화도 잘되며 칼슘, 비타민 등 섬유질이 풍부한 건강식품입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영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