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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분기 GDP 7% 성장, 경기부양책 효과

정연 기자

입력 : 2015.07.15 11:02|수정 : 2015.07.15 13:21


중국의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전망치를 넘어선 7.0%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2015년 상반기 국내총생산이 29조 6천868억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1분기 7%에 이어 2분기에도 7.0%를 기록한 것은 경기 둔화 압력에 맞서 각종 부양책과 조정책을 실시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상반기 온라인 상거래 규모는 1조 6천459억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9.1%가 증가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성라이윈 국가통계국 대변인은 "국내 경제환경이 여전히 복잡하고 전 세계 경제 회복세가 더딘 상황에서 중국 경제의 기초를 더욱 안정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