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지자 이란 시민들은 거리로 쏟아져나와 환호했습니다.
시민 대부분은 핵협상 타결로 그간 어려웠던 살림살이가 나아지기를 바라며 국제사회에서 이란의 이미지도 달라지기를 기대했습니다.
주민 수천 명이 이란 국기를 흔들고, 하산 로하니 대통령과 모하마드 자리프 외무장관의 사진을 치켜들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자동차들은 경적을 울리며 타결을 자축했습니다.
이란의 한 대학원생은 대학을 졸업해도 갈 직장이 없었다며 제재가 풀리면 일자리가 생길 것을 기대했습니다.
이란 주민들은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