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유흥수 주일대사 "한일 정상회담, 올해 안에는 열릴 것"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07.15 09:41


유흥수 주일본 한국대사는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이 "올해 안에는 열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유흥수 대사는 "한·중·일 정상회담 사이에라도 한일 정상회담을 따로 열 수 있다"고 밝혔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유 대사는 한일 수교 50주년 행사에 양국 정상이 상대국 대사관에 각각 참석했고, 일본 산업시설 세계유산 등재 때도 합의를 이뤄냈다며 "양국 관계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