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이란 핵협상 타결 소식에 급락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오후 6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1.68% 내린 배럴당 56.92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도 2.07% 급락한 배럴당 51.12달러를 나타냈습니다.
이란과 주요 6개국은 오늘 역사적인 이란 핵협상을 최종 타결했습니다.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석유 금수 조치가 해제될 것이라는 분석에 유가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란 증시는 상승했습니다.
테헤란 유가증권 거래시장의 주가지수는 0.3% 오른 채 마감했으며 정유주들이 3% 이상 오르는 강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