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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서 연습용 지뢰 신관 발견

입력 : 2015.07.14 18:52


충북 괴산군의 한 마을에서 연습용 지뢰 신관이 발견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4일 오후 5시 5분께 괴산군 청안면 문당리 마을 주변의 쓰레기더미에서 주민 이모(51)씨가 원통형으로 된 길이 10㎝가량의 지뢰 신관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119와 군 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지뢰 신관을 수거했다.

군 당국은 1991년 제작된 폭발성이 없는 연습용 대전차 지뢰 신관으로 보고 있으며, 이 신관의 유출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