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인 혐의(도박·도박개장)로 박모(56·여)씨 등 여성 26명과 남성 2명 등 모두 2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박씨 등은 지난 12일 오후 10시 10분께 제주시 이도2동 한 개인 주택 1층에서 판돈 3천200만원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경찰 단속을 피하려고 운반책을 동원해 여러 장소를 옮겨다니며 몰래 도박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