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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일부 모듈사업 종업원지주제 형태 분사

엄민재 기자

입력 : 2015.07.14 13:26


삼성전기가 하드디시크드라이브 모터 사업에서 손을 뗀데 이어 파워·튜너와 전자가격표시기 ESL 사업의 분사를 결정했습니다.

삼성전기는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파워와 튜너, ESL 제품 등 일부 모듈사업을 분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해당사업과 관련된 자산과 인력은 종업원 지주회사 형태의 신설법인에 양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