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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록밴드의 귀환…시나위 컴백 콘서트

곽상은 기자

입력 : 2015.07.1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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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록 음악 팬들이 반길 만한 공연 소식 준비했습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17일/서울 마포구 레진코믹스 브이홀/시나위 컴백 콘서트]

대한민국 1세대 록 밴드로 불리는 시나위가 콘서트를 엽니다.

기타리스트 신대철을 중심으로 1986년 데뷔한 시나위는 그동안 임재범, 김종서, 서태지 등 걸출한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는데요, 이번 공연은 1990년대 후반 활동했던 시나위 5대 보컬리스트 김바다가 다시 합류해 선보이는 컴백 콘서트입니다.

시나위의 전성기 곡들과 함께 새롭게 작업해 온 미발표 신곡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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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서울 마포구 앰프 라이브클럽/전인권밴드 벼락콘서트]

전인권 밴드는 소규모 깜짝 콘서트를 엽니다.

공연을 벼락치기로 기획, 준비하고 뜻을 같이하는 음악 친구들과 팬들이 벼락같이 모여 함께 즐긴다는 의미에서 이름도 '벼락 콘서트'로 붙였습니다.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전인권의 공연을 라이브클럽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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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까지/서울 마포구 웨스트브릿지/이승열 콘서트]

지난주 새 앨범을 내놓은 가수 이승열도 콘서트를 엽니다.

모던록의 대부로 불리는 이승열은 새 앨범에서 록과 일렉트로닉의 테두리 안에서 다양한 장르를 접목하는 시도를 했는데요, 이번 공연에선 세월호 참사를 소재로 한 노래 등 새 앨범의 주요 수록곡들을 모두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