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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동 포르노 단순 소지자도 15일부터 처벌

정연 기자

입력 : 2015.07.14 10:17|수정 : 2015.07.14 10:59


일본에서 내일(14일)부터 아동과의 성행위를 담거나 묘사한 포르노를 소지하기만 해도 형사 처벌합니다.

지난해 6월 일본 국회에서 통과된 '아동 매춘·포르노 금지법 개정안'이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내일부터 발효됩니다.

일본 참의원은 지난해 본회의에서 18세 미만이 등장하는 음란한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성적 호기심 충족 목적으로 소지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만 엔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는 법을 통과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