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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혼부부·1인 가구 맞춤 임대 52세대 공급

박아름 기자

입력 : 2015.07.14 09:20


서울시 SH공사는 신혼부부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저렴한 맞춤형 임대주택 52세대를 공급합니다.

지역별로는 서초구 우면2지구 다세대주택 29세대, 신정도시마을 7세대, 방화동 원룸 10세대, 문정동 원룸 6세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우면2지구 다세대주택은 만 19세~40세 미만의 근로 중인 혼인기간 5년 이내 신혼부부가 대상입니다.

신정도시마을은 혼인 기간 5년 이내 신혼부부에게, 방화동과 문정동 원룸은 1인 가구에 공급됩니다.

신청대상은 신혼부부와 1인 가구 가운데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 50% 이하인 사람이 우선순위를 가지며, 미달 시 70% 이하인 사람에게 공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