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주식 상장 3년 3개월 만에 시가총액 2천5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에 포함되는 상장기업들 중 최단 기록으로, 구글이 세웠던 기존 기록인 8년을 절반 이상 단축한 겁니다.
페이스북 주가는 이날 뉴욕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2.44% 상승해 사상 최고치인 주당 90.10달러로 마감했습니다.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한국 증시 1위에서 4위인 삼성전자, 한국전력, SK하이닉스, 현대차의 시가총액을 합한 것보다 더 큽니다.
페이스북의 초고속 성장과 높은 주가수익비율은 이 회사의 모바일 광고 분야 매출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확신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