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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영국의 왕위 계승 서열 2위죠.
윌리엄 왕세손이 평범한 샐러리맨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공항입니다.
노란색 응급 헬기 조종석에 낯익은 얼굴이 보입니다.
바로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이네요.
이번에 응급 환자를 실어 나르는 헬리콥터 조종사로 취업했는데, 의사 출신인 동료와 한 팀을 이뤄 응급 환자 후송 업무를 맡게 됐습니다.
왕세손이라고 해서 봐주는 것도 없습니다.
주, 야간 근무교대도 들어간다고 하네요.
왕이 될 운명인 왕자가 평범한 샐러리맨 생활을 하는 건 영국 왕실 역사를 돌이켜봐도 극히 이례적이라고 하는데요, 연봉은 4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7천만 원 정도라고 하는데, 전액 기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