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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34명 탄 버스 다리 난간 들이받아 10명 부상

입력 : 2015.07.13 11:54|수정 : 2015.07.13 12:19




노인 30여 명을 싣고 리조트로 향하던 버스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3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남 담양군 대덕면 갈전리 한 교각 부근에서 버스가 교량 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담양에서 화순에 있는 리조트에 가려던 노인 등 34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조 당국은 이 사고로 노인 1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으며 다른 승객 대부분도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