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동반 상승 흐름을 보여 중국 증시에 대한 우려가 누그러지는 모습이 나타냈습니다.
오늘(13일) 코스피는 오전 10시 5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85포인트 오른 2,038.02에 거래됐습니다.
코스피는 3거래일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중국 증시가 지난 8일 급락한 이후 이틀 연속 급등하며 회복세를 보인 점이 투자심리를 안정시켰습니다.
다만, 그리스의 구제금융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수의 강한 상승을 막은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그리스 개혁안 수용 여부와 구제금융 협상 재개 문제를 결정하기 위한 유로존 정상회의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같은 시간 18.46포인트 상승한 3,896.26에 거래됐고, 타이완 가권지수도 0.63% 올랐습니다.
일본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203.43포인트 오른 19,983.26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