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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는 여기 있는데 엉뚱한 곳에서 187만 원 결제"

손형안 기자

입력 : 2015.07.13 09:58|수정 : 2015.07.13 12:35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결제가 이뤄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지난 9일 한 30대 남자가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결제가 이뤄졌다며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자는 지난 8일 충북 음성군의 한 금은방에서 187만 원이 결제됐다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사건을 충북 음성경찰서에 인계하고 금은방 CCTV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