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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과 외환은행 노조가 하나·외환은행을 통합하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하나금융은 공시를 통해 하나·외환은행에 대한 합병을 외환노조와 합의했으며 "합병원칙과 합병은행 명칭, 통합절차, 통합은행의 고용안정과 인사원칙 등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지난해 7월 통합 논의를 시행한 이후 약 1년 만에 통합하게 됐습니다.
통합 은행의 명칭에는 '외환'이나 또 외환은행의 영어 약자인 'KEB'를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